주식11 증권수수료 및 거래세금 계산방법 평범한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주식 시작해보셨나요? 계좌개설을 하셨으면 이제 종목을 선정하고, 직접 매매를 해보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처음 매매를 하시는분들과 아니면 매매를 해오셨지만, 내가 거래를 이용할때 얼만큼 들어오는지 정확히 아시는분이 몇명 없을거라 예상됩니다. 저 또한 처음에 모르고 먼저 매매 해보고 세금이 어떻게 매겨지는지 그다음에 알았습니다. 저번에 증권사 마다 다른 수수료를 비교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그 수수료와 증권거래세가 어떻게 계산되는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증권사 수수료 및 세금 계산방법 증권사 마다 다른 수수료 어떻게 매겨지는지 계산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증권수수료는 증권사 마다 다르기 때문에 예시를 들겠습니다. 예를들어, 내가 개설한 증권사가 키움증.. 2020. 10. 9. 증권계좌개설 평범한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저는 처음 주식에 대한 관심이 생겼을때 섣불리 접금하기 어려웠지만, 평생 일을 하며 돈을 벌 수 없단 걸 늦게 깨닫고, 주식에 직접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주식을 시작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역시 일단 거래를 할 수 있는 증권계좌부터 만들어야 하는데요. 어떤 증권사를 골라야 하는지 알아볼까요? 어떤 증권사를 써야 할까? 1. 증권사 수수료 & 이벤트 2.나에게 편리한 인터페이스 HTS/MTS 크게 2가지를 우선적으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일단 증권사의 수수료 거래를 적게 하시는분이라면 크게 신경쓸일 정도는 아닌 수수료입니다. 하지만 거래량이 많을수록 수수료 무시 못하죠? 수수료를 먼저 비교해보시고, 낮은 수수료를 우선순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Tip. 증권사마다 계좌개설 .. 2020. 10. 8. 나스닥 / 다우 / S&P 란? 평범한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을 대표하는 지수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나스닥이란? NASDAQ 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 나스닥은 1971년 2월 8일 첫 거래가 시작된 미국의 장외 주식시장 이며, 미국의 대표적인 주가 지수입니다. 벤처기업,기술주 등이 주로 상장되며, 코스닥 이름의 유래입니다. 세계 2위의 증건거래소로 마이크로소프트,인텔,애플 등... 유명기업들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다우지수란? '다우존스 앤 컴퍼니'라는 회사의 공동창립자 찰스 다우가 창안한 지수로 세계 경제를 대표하는 30개 기업의 지수로 만들어진 지수이며, 가장 오랜된 지수 입니다. '30개종목을 가지고는 미국을 대표하는 지수로 사용.. 2020. 10. 7. 코스피 / 코스닥 이란? 평범한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스피 / 코스닥에 대해서 알고 가보겠습니다. 코스피란? KOSPI (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 국내 종합주가지수를 의미 하며,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주식 가격 변동을 종합적으로 작성한 지수입니다. 코스피는 우리나라 NO.1 주식시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스피 상장 요건 기업규모 자기자본 300억원 이상 최근매출액 1000억원 이상 3년 평균 매출액 700억원 이상 영업활동기간 설립후 3년 이상 경과 & 계속적인 영업활동 상장주식 100만주 이상 주주수 일반주주 700명 이상 *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거래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스닥이란? KOSDAQ ( Korea Securities Dealers Au.. 2020. 10. 7. 주식이란? 평범한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주식 알고 하고 계신가요? 저도 처음에는 모르고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건 알고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식이란? 간단히 설명하자면, 주식회사의 자본을 이루는 단위 및 그것을 나타내는 증서입니다. 주식은 왜 만들었을까? 기업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필요합니다. 내부자금으로 회사를 굴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그래서 기업은 외부로부터 돈을 조달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은행에서 빌리는 방법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을 발행해서 기업에 들어온 돈은 기업의 주인으로서 들어온 것이기 때문에 돈을 갚을 필요가 없으며, 회사의 리스크를 지분 만큼 분담할 수 있다는 크나큰 장점이 있다. 하지만 그 반대급부로 원래 회사의 주인은 새로 늘어난 자본금만큼 자신의 .. 2020. 10. 7. 이전 1 2 다음